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의 직업외 일을 통해서 돈을 벌고 싶어한다. 최근 그게 바로 '주식'인데, 이건 부업이라는 개념보다는 '투자'개념이다. 이게 심각하게 빠져들기 시작하면 도박처럼 중독이 되어 버리기 일수다.
그렇기 때문에 '주식'으로 단타를 하면 안되는 것이다. 자신 모은 돈을 일을 시키는 것 즉, '투자'를 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꼭 '전업투자자'인마냥 하루종일 '차트'를 보고 사고팔고를 하고있다.
증권사 배 불려주는 일을 스스로가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곳에 시간 쏟지말고, 그런 시간에 자신이 할 수있는 것들을 하는게 '주식'으로 투자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훨씬 빠를 것이라는 얘기를 해주고 싶다.
그게 바로 '블로그 수입'이라는 것이다. 나는 그것을 선택했고 지금 약 1년 5개월정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물론 중간중간에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이제는 블로그 라는 무엇인지 하고 감이 오는 단계인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블로그로 무슨 돈을 벌어? 라고 말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하지만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요즘은 사업을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이 블로그를 활용할 줄 아냐 모르느냐에서 천지차이가 난다.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도 있고, 블로그 체험단 등등 수많은 수익창출이 이 블로그를 통해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많은 광고성 블로그로 인해서 블로그가 더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통합사이트에서 그런 일명 '저품질 블로그'라는 걸 걸러내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도 믿을만하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어나갈 것이다.
1.블로그 마케팅
우리나라에는 크게 블로그가 두개있다. 바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와 그리고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가 있다. 둘의 돈 버는 구조 차이는 명확하다. 바로
- 네이버 블로그 : 마케팅 / 체험단 / 광고 등등
- 티스토리 : 애드센스_(구글 광고)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우리나라에서 정말 서치를 많이 하는 말 그대로 유입자가 많이 들어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특히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체험단'을 많이 한다.
이 체험단도 내가 해봤지만 결국 지치게 된다는 점. 왜냐? 첨에는 공짜로 먹는 밥과 제품들의 이용이 좋아서 시작했지만, 이게 일처럼 되어 버린다는 점이 한계에 다다르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체험단도 내가 부업으로 하기에는 쉽지않고 추천을 드리지 않는다. 그래서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에게 처음부터 하시길 추천드리는건 바로 자신이 잘하는 잘 아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쓰시라는 점이다.
자 이렇게 되면 무슨일이 벌어지느냐? 일단 오랜시간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치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꾸준히가 중요하다 항상 자신이 쓰고 싶은 글이 넘쳐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떨까? 결국 자신이 잘하는 잘아는 분야에 대해서 처음부터 시작을 해야 하는 것이다.
자, 이렇게 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그렇다 기업체나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쪽지나 연락이 오기 시작한다. 인플루언서 활동을 제시 한다던지, 따로 기업체의 블로그를 운영해줬으면 한다던지 하는 연락이 온다는 말이다.
내 같은 경우도 '주식'관련 블로그 글을 쓰고 있는데 증권사에서 '인플루언서'활동 제안이 들어왔고, 그 일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꼭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당장의 '체험단'이런거 보다는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대해서 글을 전문적으로 쓰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다.
블로그페이 특히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는 닥치고 광고성 글을 올리고 유입자를 많이 늘리는 방법은 존재한다. 하지만 나는 그런식으로 키우고 싶지 않기 때문에 하루 유입자는 한 500명정도 되지만 만족을 하고 있다.
물론 이 유입자를 늘리면 늘릴수록 수입이 광고성 클릭을 할 확률이 올라가기 때문에 블로그 수입이 올라갈수 있다. 하지만 '애드센스'에는 발톱에 때 만큼도 못 미친다는 점!!!
2.블로그 페이
블로그 페이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 것인데, 앞서 잠깐 설명을 드렸지만, 네이버 블로그 같은경우 정말 하루 수만명 유입이 되지 않는 이상 푼돈도 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는 블로그로 수입을 어떻게 올릴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것이 바로 다음의 블로그 '티스토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 수입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와중입니다. 원래 한달에 약 120불 우리나라 돈으로 13만원정도 수입이 들어왔는데, 이번달 목표로 하루 10불 목표를 잡고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지금 그 것에 준하는 수입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한달에 약 270불정도 수입이 생기면 30만원정도 수입이 발생하는 걸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수익에 맞는 목표를 설정했고, 블로그 수입이 생기는 모든 수입을 '삼성전자 우'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최소 10년뒤 삼성전자 주식이 어떻게 될지 말이죠. 우리나라 주식은 아시다시피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투자할 만한 기업은 적어도 내 눈에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대형우량주인 삼성전자에 '적금'이라고 생각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블로그로 충분히 부업아닌 부업을 할 수 있고, 어느정도 글이 쌓이면 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한달에 자동 수입이 들어오는 시스템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분명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꼭 해보시길 추천드리는 집에서 할 수 있는 부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초기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 투자한 시간만큼 비례해서 수입이 말해 줄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공부도 물론 병행해서 같이 해야겠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유입시킬까? 클릭하게 만들 것인가 하는 등등의 공부를 말이죠.
뭐든 노력이 없는 결과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나는 글을 못쓰는데? 하는 분들도 계신데 해보시고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댓글이 달리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생기면 이 블로그로 어떻게 하면 수입 창출을 이루어 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 한번 제대로 글을 적어볼까도 생각중이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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