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기준금리 하는데 도대체 이게 뭐야? 이거 보고 이해하세요!!!

오늘부터 금융지식 관련해서 일반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는 유독 금융지식에 대한 인식이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고 현저히 떨어집니다.

 

그거 아시나요? 미국은 월급의 몇%를 무조건 주식을 사게 한다는 것을요.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은퇴를 할때 거의 대부분의 집들이 중상층 이상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요? 달달이 주식은 커녕 하루 살기도 빠듯한 나날들을 살고 있습니다.

적어도 내 자식에게는 이런 되물림을 하고 싶지 않잖아요, 그럼 적어도 아이들 앞으로 주식계좌 하나쯤 만들어서 

미래를 준비해주는 것도 아이들에게 도움이되고 나중에 우리 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 주식계좌 트는 방법은 차후 알려드리겠으며, 세금 혜택도 많으니 꼭 아이들에게 주식계좌 만들어서 해외주식 하나 사서 세배돈이나 용돈 받는것들 적금에 넣지 마시고, 주식을 사시기 바랍니다. 정말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나라는 인식이 무섭습니다. 어렸을때 부모로부터, 주식을 하면 망한다. 절대로 하면 안되는 것이다.

이렇게만 교육과 세뇌를 받아와서 주식을 하면 다 망한다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무섭지 않나요? 

결국 월급외에 수입을 더 얻기 위해서는 어딘가에 "투자"라는걸 해야 합니다 그쵸?

 

 

1.내가 실질적으로 움직여서 돈을 버는 방법

  --> 직접 수입 방식

2.내가 자고 있을때도 돈이 벌리는 구조를 만드는 방법

  --> 간접 수입 방식_(내가 다른일을 하더라도 돈이 돈을 버는 구조)

 

자, 우리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고 돈이 벌리는 구조를 스스로 계속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고민을 하지않고, 계속해서 회사에 얽매여서 하루 12시간 이상씩 잡혀사는 인생을 살아간다면 그냥 인생은 그 자리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한국은행 기준금리란?

 

 

정말 무섭고, 슬픈이야기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눈을 굴려서 불리는 구조_(스노우볼 구조)를 차츰차츰 만들어 가셔야 합니다. 그러시 위해서는 많은 노력은 하실 필요없습니다.

머리도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앞으로 포스팅할 내용들을 토대로 하나씩만 실천해가시면,

인생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을 저는 확신합니다. 

 

제가 포스팅을 하는 근본적인 밑바탕은 모두 책을 통한 지식을 전제로 하고 있고, 잡다한 설명이 아닌,

일반인들도 봐서 이해가 되는 용어를 사용해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더 이상 가난한 삶을 살지말고 적어도 "내가 먹고싶은 음식 먹을때는 가격" 고민하지 않고 먹는 삶을 추구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첫번째 경제 용어로 제일 많이 거론이 되는 그리고 가장 기준이 되는 '기준 금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기준 금리란 무엇인가?

 

한국은행은 물가안정목표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기준금리를 조정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준 금리는 한국은행과 금융기관_(신한은행,국민은행등) 간의 거래 RP 거래나 여수 신정네거리 기준이 되는 그런 정책 금리를 의미합니다.

이 정책금리가 2008년 2월까지는 콜금리였는데, 그 이후로 기준금리로 바뀌었고 현재까지 운영중입니다.

 

기준 금리를 조정하면 콜금리가 변동을 하게 됩니다. 콜금리는 시장금리에 벤치마크라고 저희들이 알고 있는데요. 

그래서 콜금리가 변동 하게 되면 금융시장이 변하게 되면 총수요가 변하게 되는데 총수요를 구성하는 것들에 주된것들이 민간소비와 투자가 되는 것입니다.

 

자, 여기서 물가안정목표를 설정해 놓고 한국은행 기준금리 정책금리 기준금리를 조절하게 되면 시장금리가 변동하게

됩니다. 콜금리인데 이름을 시장금리가 변동을 하게 되고, 그것이 금융시장에서 기일물 단기시장금리이나 장기시장금리 여수신금리 변동을 가져오고 뿐만 아니라 주식과 부동산 가격과 같은 자산 가격 환율 기대심리에도 영향을 미쳐서 이런 모든 시장에서의 변동이 실물경제 물가와 경기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2. 기준 금리는 어떻게 결정 되는가?

결정 주체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합의해제 기구로서 총 7분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한국은행 총제 와 구청 제가 당연직 금통위원입니다. 그 이외의 5분이 임명직 위원에 계십니다.

 

기준 금리 결정은 매월 1회 결정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리만 브라더스 사태와 같이 글로벌금융위기가 갑자기 생기게되면, 임시 회의를 소집해서 매월 1회 이상도 금통위 위원들을 소집해서 기준금리를 결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결정하기 직전 주 금요일 날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해서 전체적인 실물 금융동향에 대해서 사전 점검을 실시 하구요. 그 다음 주 수요일에 동향 보고회의를 합니다. 동향 보고회의에서 한국은행 각 집행 부서가 주로 4개 분야에 대해서 보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가 국내외 경제 동향 / 둘째가 금융시장동향 / 셋째가 외한국제금융 동향

 

이렇게 3대 분야에 대해서 금통위 위원들에게 집행부가 보고를 하고 논의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들을 종합해서 바로 다음 목요일 날 회의를 개최해서, 기준금리를 결정을 검토위원회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하게 돼 있고, 이러한 기준금리 결정 결과를 대회에 공표를 하게 됩니다.

 

너무 복잡하게 제가 설명 드린것 같은데, 모르는 용어 있을 것 같은것들은 제가 링크를 걸어드렸구요. 확인해가면서 읽으시면 크게 무리없이 이해가 되실거라고 판단합니다. 

 

기준금리는 어떻게보면 한국은행과 금융기관과의 조건으로 볼 수 있는데요.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더라도 은행에서 금리를 내리지 않으면 저희한테까지 금리 혜택이 오지 않는다고 봐야합니다. 현재 기준금리가 1.25%인데, 실질적으로 저희가 1.25% 금리 혜택을 받고 있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물론, 영향은 올것입니다. 은행에서 판단했을때 아직까지 서민들이 살만하다고 생각하고 판단해서 한국은행에서 정해준 기준금리를 따리지 않고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계속해서 설명하겠지만, 물가를 내리고, 금리를 계속해서 내리게 되더라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말들이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이런 용어들이 나오는 겁니다.

 

제가 읽은 책중 경제책 읽으면 좋은 것들도 추천해드릴 생각입니다. 정말 보시면 후회 없들 책들만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coupa.ng/bmzl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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