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아는만큼 보인다. 대한민국10대 수출입 품목!!!

2019년과 20년을 비교해보면 1,2,3위는 똑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나머지 제품에 대해서는 순위가 조금씩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3위 안에 있는 제품들로 우리나라는 먹고 산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럼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할까? 그렇다. 적어도 우리나라가 수출에 강한 종목과 섹터에 대해서 찾아보고 투자를 하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10대 수입품목을 보면 눈에 띄는게 2019년도에는 없는 반도체 제조용장비가 상당히 눈에 띈다.

이것은 뭘 의미할까? 반도체 숏티지에 의한 장비 수급을 많이 했다는 것을 생각 해볼수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리고 석유 제품과, 컴퓨터가 순위가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컴퓨터를 많이 구매한 것 같은 느낌.

하지만 슈퍼사이클이라고 할만큼의 수요는 아니었다는 사실. 적어도 우리나라 시장에 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어떤 섹터로 먹고 사는지는 구분해서 투자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반도체가 언제까지 1위가 될지는 모르겠다. 미래는 알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큰 그림을 보여주는 것이다. 적어도 우리나라 주시시장에서는 이렇게 수출에 강한 종목들이 매출면에서 좋을 것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기본 토대가 될 것이다.

이렇게 1~3위까지 수출이 높은 섹터관련 종목만 찾아봐도 어마어마 할 것이다.

현재기준 필자는 고평가, 저평가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이다. 시장에서 인정해주는 종목이라면 고평가, 저평가라는 말이 조금 안맞지 않나? 하는 생각때문이다.

그냥 대응이 답이다 라는 생각을 깊게 하게된다. 대응이다. 고PER 저PER 그렇게 목메지 말기를 바란다.

가는 종목은 미래를 앞당겨 갈 것이기 때문이다. 서울 집값 거품이라고 하지만, 계속 가지않는가? 그렇다. 자신이 판단했을때, 그냥 갈 주식 같으면 가는 것이다.

적어도 차트를 보고 상투에서만 잡지는 말자. 그런 부분은 기술적분석에서 많이 설명을 해줬기 때문에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여진다.

쉽게 얘기해서, 거래량이 터지면서, 음봉을 그리면 그냥 같이 던지고 나와라!!!

주식은 정답이 없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을 하게하는 글들을 적어나가 볼 생각이다.

기본적으로 향후 1~2년 컨센서스로 기업의 고평가와 저평가 판단은 어느정도 가능하지만, 그게 맞지 않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글을 쓰기는 할 것이지만,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