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1 주식 재무제표 '감자'모르면 당한다.!! 우리는 '주식'을 하면서 꼭 한번쯤은 듣게 되는 용어가 있다. 바로 '감자'라는 용어이다. 뭣도 모르고 호재만 듣고 투자했다가 갑자기 '감자'라는 용어를 듣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듣게 되었다. 물론, 내 주위에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가족 전부가 가구당 100만원씩 투자를해서 지금은 결국 '감자'들어가고, 상장폐지까지 되는 것도 봤다. 물론 최근의 일이다. 이렇게 주식의 '호구'는 내 주위에서 너무나 쉽게 목격하고 발견할 수 있다. 남의 말만 듣고 '주식'의 '주'자도 모르고 묻지마 투자했다가 깡통차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니 누구한테 물어보기도 힘든 상황이다. 이렇듯 공부를 하지 않으면 당하는 것이다. 왜 이런 '호재'가 우리에게 들리는 것일까? 궁금하지 않은가? 돈 되는 정보인데 말이다...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