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법이란1 카카오뱅크 예금자보호 왜 필요한가? 우리는 예적금을 가입하거나 할때 약관을 잘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동의하는가? 그 수많은 내용을 언제 읽고 언제 사인까지 하느냐 이 말이다. 형식적으로 그냥 대충 훑어보고 사인을 해버리는게 부시기수다. 그래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항상 그런 약관에서부터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사인을 하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카카오뱅크_(은행이 없는 은행)는 과연 가장 기본이 되는 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는지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다. 1.예금자보호법은 근데 뭐지? 보통 통장 맨 뒷면에 아래와 같은 문구가 적혀있다. 예금자보호가 되는 것이다. 해당 금융기관이 망하면 정부에서 지정한 위탁기관에서 은행 대신 돈 준다는 이야기다. 원금과 이자를 합해서 최고 5,000만원.. 2020. 3. 24. 이전 1 다음